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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능 변별력 어떻게 확보하나?
물수능 변별력 어떻게 확보하고 대학들이 차별적으로 학생선발을 할까요?
대통령의 공정수능 지시로 쉬운 수능 즉 물수능 논란이 일어나서 고3수험생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고3 수험생은 그냥 지금의 수능 공부하면 될듯한데 언론은 고3 수험생 혼돈이라는 자극적은 뉴스 제목을 내보내고 있네요.
물수능 논란 이유는?
공교육에서 다루지않는 문제를 출제한다는것은 학생을 사교육시장으로 내보내는것 다르지않다는 지적이 오랫동안 이었다고
교육부총리는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공정한 변별력은 모든 시험의 본질이므로 수능은 변별력을 갖추되 교과과정에서 다루지않는 문제는 배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는 물수능으로 출제하라고 한것이 아니라 공정한 수능으로 하라는것입니다.
공정한 수능이 물수능(쉬운 수능)은 아닌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원으로 가지 않도록 공정한 수능이 돼야한다는것으로 교육부총리는 이런 수능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공교육에서 다루지않는 이런 문항은 변별도를 높이는 쉬운방법이며 학생들을 사교육으로 내모는 근본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육과정내에서 다루지않은 내용은 출제를 배네하고 적정 난이도가 확보되도록 출제 시스템을 고도화할것이라고 합니다.
물수능에서 중요한것은 변별력 확보 어떻게? ( 물수능 변별력 )
출제위원들이 제일 편하게 변별력을 확보하는거은 무조건 교과내이 있지않은것을 어렵게 출제해서 상위권 학생을 필터링파는것입니다. 그러니가 출제위원들이 제일 쉬운 방법을 지금까지 선택해서 했던것이고 그로 인해서 사교육에 많은 지출을 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출제시스템의 변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교과내에서 출제해도 변별력 가능한 방법은?
절대로 찍기가 되지않으면서 정답체크하면 맞으면 점수를 플러스하고 틀리면 마이너스를 한다면 충분히 어렵게 출제 하지않더라도 변별력을 확보 가능할듯합니다. 현재 이런 방식은 여러 시험에서 채택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물수능으로 출제되면 문제점은?
대학들이 학생선발에 있어서 변별력 확보를 위해서 추가적인 대학본고사나 논술을 선택하거나 수시비중을 늘릴려고 하지않을까합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교육부의 본래 취지에 벗어나는방법이고 사교육비 지출을 막을려면 정시비중을 늘리는 방법을 고려해야하지않을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