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대환대출플랫폼,신용대출 카드론 갈아타기 신청방법
대환대출플랫폼 이란 무엇일까? 기존의 대출 이용자들이 더 낮은 이자의 상품을 이용하고 싶어도 비교하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오프라인에서 접수하고 승인을 받는다면 시간과 비용이 들어갈것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더 낮은 금리의 신용대출로 갈아탈수 있는 대환대출 서비스를 마련했습니다.
대환대출플랫폼 카드론 신용대출 갈아타기 자격조건 홈페이지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않고 기존의 상품보다 더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을 갈아타기 가능한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서비스가
오픈하자마자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신청은 어디서 하는것일까요? 기존의 금융회사와 핀테크업체에서 가능합니다.
기존의 시중은행에서 대환대출상품을 마련했고 카카오페이,핀다,토스에서도 대출비교가 가능합니다.
대환대출플랫폼 온라인 원스톱 서비스 바로가기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조건을 비교하고 싶은가요?
스마트폰으로 플랫폼 어플을 설치합니다.
대환대출 메뉴에서 기존 대출 내역을 조회합니다. (이 부분은 마이데이터 연동을 합니다.)
기존대출선책 및 정보를 입력합니다. (직장,소득,자산을 입력합니다.)
갈아타기 대출상품을 꼼꼼히 비교합니다.(금리,상환방식등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대출상품을 선택합니다. (우대금리가 있는지 체크합니다.)
원하는 금융회사 어플로 이동해서 대출계약을 진행합니다.
대환대출플랫폼 진행시 미리 준비해야할것들
금융인증서(자주 이용하는 은행 어플) 또는 네이버,카카오 인증서 발급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 (흩어진 내 금융정보 체크 가능)
공용인증서
중도상환수수료 조회 및 상환가능 여부 체크
대출비교를 진행할때 중도상환수수료 유무도 꼭 체크해야합니다.
현재 각 은행별로 대환대출 플랫폼에 들어갈 새로운 상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고개들을 받기위해서 금리 할인등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대환대출 플랫폼 업체로 경쟁력은?
이미 대환대출 플랫폼이 나오기전부터 대출비교서비스를 한 업체들이 있습니다.
토스,카카오페이,핀다,네이버페이 등 핀테크업체들이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토스는 이 정책서비스가 나오면서 농협은행,하나은행,신한카드,kb캐피탈 17개의 제휴맺고
대환대출서비스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개수수료를 최대 40% 인하하겠다고 합니다.
카카오페이는 5대 시중은행과 제휴해서 소득이 좋고 신용등급이 높은 고객이 비교해서 대환하기 좋습니다.
핀다는 대출비교 플랫폼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라서 축적된 데이터로 고객을 끌어들이겠다고 합니다.
그것으로 장바구니와 대출 추천 서비스입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대환대출 중개수수료 인하로 저축은행의 입점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축은행 18곳이 입점 참여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대환대출서비스로 누가 이익일까요?
신용등급이 좋고 소득이 높은 고객이 더 낮은 금리를 이용할듯합니다.
이 부분은 소비자입장이고 금융회사는 인터넷전문은행이 제일 이익을 보지않을까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저신용자들이 높은 금리에서 낮은 금리로 갈아타기 가능해야하는데 이 부분은 해결되지않을듯합니다.
물론 저축은행상품을 이용한 소비자가 인터넷전문은행의 더 낮은 금리로는 가능할수도 있으나
현재 카카오뱅크나 케이뱅크,토스뱅크에서 신청자가 많으면 한도소진이 빨리되어서 이런 혜택을 볼지도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