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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관련주 – 하이브,에스엠,와이지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디어유
엔터관련주 어떤 종목이 있는지 알아볼까합니다. 세계적으로 한류가 중심이고 음악,영화,드라마,웹툰,소설등 다양한 분양가에서 수익이 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주식을 하는 투자자라면 관심 산업으로 알아야할듯합니다. 그 이유는 아직도 한국의 엔터산업은 저평가이기때문이고 성장이 꾸준히 나오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엔터관련주를 알아놓으면 뉴스가 나올때 매매하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하이브
2005년 2월 1일 설립되었으며 2020년 10월 15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음.
레이블(Label) 영역, 솔루션(Solution) 영역, 플랫폼(Platform) 영역으로 나눠 음악 콘텐츠를 제작 및 서비스하고 있음.
동사는 매출을 앨범, 공연, 광고·출연료 및 매니지먼트, MD 및 라이선싱, 콘텐츠, 팬클럽 등으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음.
에스엠
글로벌 한류 및 K-Pop을 선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Culture Technology를 창안하고 활용하여 SM Culture Universe를 만들어가고 있음.
소속 아티스트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EXO,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슈퍼엠, WayV, 에스파 등이 있음.
동사는 현재 카카오가 인수를 준비하고 있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국내 및 일본과 중국 등 전 세계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블랙핑크, 아이콘, 악동뮤지션, 트레저 등의 인기 아티스트를 보유.
동사는 전속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이용한 용역사업 및 로얄티 사업은 아티스트의 영향력 및 스타성에 기반해 수익을 창출함.
매출 구성은 상품, 기타제품 42.46% 음악서비스매출 19.70%,광고 모델 17.86%, 기타수수료 11.84%, 출연료 매출 4.24% 등으로 구성되어있음.
jyp엔터테인먼트
동사는 1996년 4월 25일 설립되어 2001년 8월 30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소속 연예인 가수 및 배우의 엔터테인먼트 활동과 음반, 음원의 제작 및 판매, MD 등 부가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음.
동사는 급변하는 음악 산업 트렌드에 유기적 대응과 아티스트의 효율적 운영 관리를 위해 기존 기능 중심의 수직적 조직 구조를 아티스트 단위의 수평적 조직 구조로 개편하면서 최적화된 레이블 시스템을 구축함.
디어유
2020년 2월 동사의 주요 서비스인 “DearU bubble” 이라는 아티스트와 프라이빗 한 메시지로 소통하는 서비스를 출시.
동사의 버블서비스는 플랫폼 기반의 팬덤 비즈니스로, 아티스트를 영입하여 프라이빗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플랫폼의 확장을 통해 마이홈 서비스 등 사업영역 확대 추진 중
브라이니클과 합병하면서 기술력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접목시켜 “Lysn(리슨)” 아티스트 전용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런칭.
엔터관련주 대장종목 어디일까요?
어떤 종목이 상승이 높을까요? 대장주로서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많이 나올까요? 특히 이 부분은 외국인수급이 받쳐주는지 체크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현재 엔터부분은 우량주측면이기때문에 외국인이 좋아하는 종목들입니다. 대장이 될려면 이익적인 측면이 좋아야하기때문에 매번다르긴하지만 하이브가 프로그램이나 외국인들이 잘 매수하는 종목이고 상승률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엔터관련주 종목 매매하는 방법?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끌때에는 매출액이 늘어날때입니다. 빌보드나 음반 판매량이나 박스오피스 관객동원수가 많아진다는 뉴스가 있다면 좋은 재료이기때문에 거래대금이 높은 종목위주로 매매하면 좋을듯합니다.